충치는 조기에 치료해야만 하는 이유

한화생명 명의 초청 세미나 [양홍석원장/강남365치과]

입력시간 : 2018-12-26 12:49:43 , 최종수정 : 2018-12-26 14:00:43, 이용국 기자

양홍석원장[강남365치과 신금호점]은 지난 12월 19일 한화생명의 초청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아건강에 대해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그 중에 신경치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신체 다른 부분의 감염이 있을 때 항생제 등의 약제를 이용한 치료가 가능한 것과 달리 치수는 단단한 치아 내부의 한정된 공간에 갇혀 있는 구조적인 특성으로 약제에 의해 치료가 되지 않는다.


양홍석원장[한화생명 본사 사옥 세미나]


충치가 세균에 의한 질환이고 치질을 파괴하면서 깊어지면 치수도 세균에 감염이 되어 염증을 일으키고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때때로 염증이 급성으로 진행되면 통증이 걷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치수강(치아 중앙부에 치수가 들어있는 공간)에 고름이 차기도 하고(드물지만 심하면 봉와직염으로 진행하기도 함.) 만성적인 염증반응 후 치수조직이 괴사되어 더 이상 아프지 않을 수도 있다.

생활력을 잃어버린 치수조직에 대한 처치가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괴사된(죽은) 조직에서 만들어지는 독성물질이 치아뿌리 끝의 작은 구멍으로 빠져나가서 뿌리 주변에 염증을 일으켜서 또 다른 통증을 야기합니다. 또한, 턱뼈 속에서 화농성 병소(고름주머니)나 낭종성 병소(물혹)로 확대된다.

 

신경치료는 초기 치수염 시기는 물론 뼈 속으로 확산된 병변이 있을 때에도 가능하나 병변이 확대될수록 치료의 성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치아를 빼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수에 염증이 생긴 것이 확실하다는 진단을 받으면 가능한 빨리 감염된 치수조직을 제거하고 근관을 밀봉하는 신경치료를 하는 것이 병변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치아를 지키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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