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서파충류협회, 희귀애완동물박람회와 업무제휴 계약 체결

희귀애완동물박람회, 2019년 2월9~10일 2일간 SETEC 제3전시관에서 열려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사육 가이드를 제공하고 법률 안내 등을 지원할 예정

송영민 공동운영위원장, 박람회 성공을 통해 시장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입력시간 : 2018-12-30 21:27:49 , 최종수정 : 2019-01-09 18:42:18, 박성준 기자

한국양서파충류협회(회장 이태원)와 희귀애완동물박람회 운영위원회(공동운영위원장 송영민, 이은혁)2월 열리는 희귀애완동물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희귀애완동물박람회 운영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서파충류와 관상어, 앵무새 및 소동물 관련 업체들이 폭넓게 참가하는 희귀애완동물박람회를 29, 10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SETEC 3전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개와 고양이 이외의 동물과 용품을 다루는 업체들이 홍보, 분양, 판매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현재 120여 곳을 목표로 참가 업체를 모집 중이며, 파충류와 관상어 업체가 각 40%, 앵무새 및 소동물 업체가 2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무제휴에 따라 한국양서파충류협회는 박람회 참가 업체들에 관련 분야의 사육 가이드를 제공하고 법률 안내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양서파충류 관련 업체들은 한국양서파충류협회에 가입을 하고 협회가 마련한 업계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한국양서파충류협회는 앞서 12월 열린 양서파충류박람회에도 업무제휴를 통해 각종 지원을 한 바 있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후원을 통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양서파충류 매니아로 박람회에 참가한 김재혁 씨(35)협회가 제공한 사육 가이드와 동몰복지 배너 등을 통해 양서파충류 업계가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문대승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이사(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과 교수)는 이번 박람회는 한달 반 정도의 준비 기간이 있는 만큼 협회와 박람회 운영위원회 측이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박람회에서 동물을 구매한 사람들에게도 사육 가이드와 매뉴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겠다면서 이런 노력을 통해 관련 업계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동물보호단체들에게도 초청장을 보낼 정도로 수준 높은 박람회가 되도록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영민 희귀애완동물박람회 공동운영위원장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희귀동물을 한 자리에 모아 시장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 희귀동물 시장과 행사의 규모를 키워 일반인들에게는 바른 마음으로 동물을 키우는 문화를 심어주고, 동물업 종사자들에게는 하나의 산업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EAZOO / 1599-9244

박람회 참가 문의 : EAZOO / 1599-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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