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서파충류협회, 렙타일포럼과 업무제휴 계약 체결

렙타일포럼, 2019년 1월 26, 27일 서울 강남구 SAC 아트센터에서 개최

홍민식 운영위원장, 관산학(官産學)이 함께할 수 있는 형태의 박람회를 여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혀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박람회 후원 예정

입력시간 : 2019-01-09 18:28:48 , 최종수정 : 2019-05-18 13:14:17, 박성준 기자

한국양서파충류협회(회장 이태원)가 렙타일포럼(운영위원장 홍민식)과 박람회 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렙타일포럼은 오는 26, 27일 서울 강남구 SAC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렙타일 관련 업체 30여 곳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양서파충류협회가 관련 박람회와 제휴를 맺은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협회는 앞서 양서파충류박람회, 희귀애완동물박람회 측과 업무 제휴를 맺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이끈 바 있다. 이는 양서파충류 업계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바른 양육 문화 정착과 동물 복지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협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박람회 분야에서 베테랑으로 꼽히는 홍민식 렙타일포럼 운영위원장(빅혼 대표)은 “기존 박람회들은 대부분 선진국의 박람회를 모방하는 형태의 사전 연습 성격이 컸다”면서 “이제는 국내 업계도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규모 전시회인 빅혼페스티벌을 50차례 넘게 개최한 경력이 있는 홍 위원장은 관산학(官産學)이 함께할 수 있는 형태의 박람회를 여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차문석이사(서울호서전문학교  교수)는 “제 2회 렙타일포럼은 양측이 제휴 계약을 맺고 처음 후원하는 행사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협회가 준비 중인 사이테스법 개정에 관한 안내 및 서명 운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렙타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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