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소프트와 게임트리

엔트리브 소프트(Ntreev Soft)는 대한민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이다

전신은 손노리의 온라인 게임 개발부서였다

2012년 2월 15일 에 엔씨소프트 가 인수하였다

입력시간 : 2019-01-28 09:51:35 , 최종수정 : 2019-01-28 09:51:35, 남궁문 기자

출처 : ​포럼(놀이터)  http://www.porum.kr

엔트리브 소프트와 게임트리

 

엔트리브 소프트(Ntreev Soft)는 대한민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이다. 플레너스 엔터네인먼트의 손노리 게임사업본부로부터 2003121일에 분사하여, 이듬해 12월에 아이에이치큐(IHQ)에 인수되었다. 이 후 엔트리브 소프트의 모회사 IHQSK텔레콤에 인수되고, 200772일에 SK텔레콤이 엔트리브 소프트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SK텔레콤의 자회사가 되었다. 2012215일에 엔트리브소프트 지분 76%가 엔씨소프트에 인수되었다.

 

게임 개발 뿐만 아니라 게임 배급을 할 수 잇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되기 위해 2009917일 온라인 게임 포털 사이트인 게임트리를 개설하였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게임이나 타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전신은 손노리의 온라인 게임 개발부서였다. 그러던 200312, 손노리가 로커스 홀딩스 산하에서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기던 시기에 손노리로부터 분사하여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후 손노리가 계속해서 부진에 부진을 거듭하는 동안 온라인으로 눈을 돌려(특히 팡야) 본가를 능가하는 대성공을 거둔 것이 아이러니로서 회자되곤 한다. 그 후 SKT에 인수되었다가 2011년에 SKT가 매물로 내놓아서 NHN과 엔씨소프트가 인수경쟁을 벌였다. 201171일 본입찰을 마감했는데, NHN과 엔씨소프트만 본입찰에 참가하고, 예비입찰 때 들어왔던 일본의 게임포트와 예비입찰은 참가하지 않았으나 입찰의지를 밝혔던 네오위즈게임즈는 입찰을 포기했다고 한다. 201178일에 엔씨소프트쪽으로 우선협상자가 결정되었다. 사실상 엔씨소프트가 업어가게 된 셈. 2012215일 에 엔씨소프트 가 인수하였다.

 

하지만 NC소프트로의 매각이후, 매출액이 점점 내려가더니 2012년부터 줄곧 적자 행진을 이어간다. 신규 개발작이 모두 참패하게 되면서 팡야, MVP, 프야매 제외하고는 모든 게임을 접었고 그나마 JCE의 게임들을 업어오긴 했지만 적자의 사실을 끊지 못했다.

 

2015225일 온라인 사업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 매각, 정리했다. 앞으로는 모바일게임에 집중한다는 모양이다. 2016년에도 적자가 지속되자 구 엔트리브 수뇌부인 김준영, 서관희 대표가 사임하였고, 사원의 절반 가량인 100명의 퇴직이 이루어졌으며, 사옥도 NC소프트 건물 내로 이전했다. 또한 공석이 된 엔트리브 대표직은 김택진 사장의 측근인 심승보 대표가 취임하면서 NC소프트 친정체제가 성립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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