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사용자 급증에 따라 KT도 해외망 증설에 나선다

입력시간 : 2019-02-07 10:57:47 , 최종수정 : 2019-02-07 10:57:47, 김영근 기자

7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2월 내 해외망을 증설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KT는 구체적인 망 증설 규모나 일정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이는 넷플릭스 화질이 떨어진다는 가입자 항의가 빗발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 통신 3사 중 KT는 해외망 용량이 가장 크지만, 최근 넷플릭스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해외 트랙픽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화질 및 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KT는 "최근 넷플릭스 트랙픽 급증으로 인해 특정 시간대에는 속도 지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2월 초를 목표로 넷플릭스 대역폭 증설 진행 예정이지만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넷플릭스 이용자가 앞으로 계속해서 늘어난다면 국내 통신사가 큰 비용이 드는 해외망 증설로 대처하기 보다는

넷플릭스와의 협력을 통해 '케시서버'를 구축하는 등 대안을 모색하리란 관측도 나온다.​

이처럼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추구하고 있는 만큼 인터넷가입 센터 '인터넷플랫폼'에서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혜택을 받으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것이다.

KT 요금과 결합할인 혜택 및 프로모션은 인터넷플랫폼 홈페이지 (​http://1600-5036.com/)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며,

1600-5036으로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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