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맞춤정장 ‘지페어’, 45년 장인 정신 엿볼 수 있는 맞춤정장&맞춤예복

입력시간 : 2019-02-26 10:39:53 , 최종수정 : 2019-02-26 10:39:53, 이태희 기자
지페어 매장 사진.





김포 맞춤정장으로 유명한 G-PEAR(이하 지페어)에서는 45년 경력에 빛나는 마스터 테일러가 손수 맞춤정장과 맞춤예복을 작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자신의 개성을 십분 살린 독특한 스타일을 희망하는 이들까지 만족스러운 주문 제작이 가능해 화제다.

특히, 전통 테일러샵인 지페어에서는 체인점처럼 획일적인 스타일링과 간단한 상담이 아닌, 개개인의 체형 및 원하는 스타일에 대한 심층 상담이 가능하다.

 

지페어에서는 정장, 예복은 물론 코트, 콤비, 셔츠, 남방, 가죽자켓, 수제화도 모두 맞춤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출퇴근 정장은 물론 결혼 예복, 턱시도, 면접 정장 모두 전문으로 하고있다.

 

지페어의 마스터 테일러는 “이곳 연혁의 첫 시작은 부친께서 의류업을 시작할 때부터다. 부친께서는 민족해방 전부터 전주 및 부안에서 포목점을 운영하며 군복 및 양복을 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보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어릴 적부터 머릿속에 각인된 모습 때문인지, 70년대에 맞춤양복 업계로 자연스럽게 발을 들이게 된 것은 운명적인 끌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어 그는 “지금까지 수 만명의 각기 다른 사이즈와 특징이 방대한 자료로 남아있기 때문에 다양한 슈트 스타일을 구현해낼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지페어의 강점은 바로 베테랑 정신이다. 맞춤정장 업계에서의 세월은 허투루 보낸 시간이 아닌 한 명의 장인이 만들어졌음을 뜻한다. 그렇기에 타 샵처럼 두 달 내외로 판매 교육만 이수한 직원이 영업하는 게 아닌, 10년 이상의 경력을 다져온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에게 꼭 맞는 양복을 추천하고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또한, 패턴, 재단, 재봉 등 모든 부분을 자체적으로 하고 있어 불필요한 수수료나 중간 마진이 생략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마스터 테일러의 고급 재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은 옷을 입을 때 제 몸에 꼭 맞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할 수 있어 ‘옷이 아닌 자신감을 입는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김포 맞춤정장 대표 이벤트로는 제일모직의 제품을 구입할 경우에 맞춤셔츠와 타이 또는 엑세서리를 함께 증정하고 있으며, 모바일 쿠폰(수제화 7만 원권, 가죽재킷 10만 원권)으로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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