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버스’ 2차 티켓팅 시장에 도전장

입력시간 : 2019-03-06 18:41:54 , 최종수정 : 2019-03-06 18:41:54, 배다영 기자
[사진 제공 = 티켓버스]

 

 글로벌 티켓 2차 판매 시장규모는 연평균 10% 이상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조사기관 테크나비오는 2020년까지 151억 9000만 달러(약 18조원)로 시장규모를 전망했다.

 

 2차 티켓팅 시장은 부득이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티켓을 판매하려는 판매자와 티켓을 구하지 못했거나 보다 나은 좌석의 티켓을 구하려는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은 문화산업의 규모가 큰 국가의 경우 여러 기업들이 경쟁하며 2차 티켓팅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스텁허브, 비아고고 같은 기업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우리나라 역시 한류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달, 워라밸(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강해짐에 따라 문화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개인 여가 및 취미 생활을 위한 다양한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으로 인해 티켓을 구매하지 못하거나 원하는 좌석을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와 티켓은 구매하였으나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취소를 해야 하는 경우들이 발생하여 개인 간 티켓 거래인 2차 티켓팅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2차 티켓 시장 규모 역시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티켓버스’는 기존 개인 간의 직거래 방식을 통한 거래의 위험성, 범죄 발생 등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명인증, 에스크로 시스템 기반의 안전 거래 시스템을 제공하며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한다.

 

 '티켓버스' 관계자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활성화된 2차 티켓팅 사업의 국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켓버스’는 티켓팅 사이트 및 모바일 앱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버스’ 홈페이지(www.ticketbus.c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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