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플랫폼 <공셸>, 합정동 지역 문화 활성화 전시 ‘시간의 블렌딩’ 개최

합정동 핫플레이스 10여 곳에서 작품관람 및 QR코드 이용한 토탈 해설 서비스 제공

갤러리 밖으로 나와 관람객 맞이하는 젊은 작가, 예술의 대중화 선도

입력시간 : 2019-03-15 15:05:37 , 최종수정 : 2019-03-15 15:05:37, 이수현 기자
▲포스터제공 = 문화플랫폼 공셸




문화플랫폼 공셸(대표 김민겸)315일부터 414일까지 합정동 일대에서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전시 『시간의 블렌딩』을 개최한다.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핫플레이스를 갤러리로 탈바꿈하여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이색적이다. 아울러 공셸은 QR코드를 자사 앱과 연동하여 작품 정보 확인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간편하게 예술을 즐기도록 했다.


특히 남지은 작가는 전시 기간에 맞춰 봄에 어울리는 식물 테마 작업을 출품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김인영 작가는 판화와 콩테로 작업한 동물 그림으로 공간에 따스한 분위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김미아 작가는 도시적 경관시리즈 작품을 출품해, 익숙한 도시의 풍경을 주제로 강렬한 색감을 사용해 대중들에게 이색적인 이미지로 다가갈 것이다.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는 기획의도에 따라, 갤러리가 아닌 합정동 일대의 문화·상업 공간에 작품을 전시하여 지역 주민이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기존 전시와는 차별된다.


공셸은 지난 2월 경의선 책거리에서 개최된 『선로를 잇다』에 이어, 이번 전시 역시 누구나 작품을 편하게 즐기고 작품 컬렉터가 될 수 있도록 문화를 만드는 한편, 신진 작가에게는 대중과 접할 기회를,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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