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수목드라마 '빅이슈' 사상초유의 방송사고, CG완성되지 않은 화면 수차례 송출

입력시간 : 2019-03-22 09:52:02 , 최종수정 : 2019-03-22 09:52:02, 이현주 기자
▲ 사진=SBS '빅이슈' 방송 캡처



[한국경제뉴스=이현주기자]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측은 21일 오후 "이날 방송분의 경우 상황실 및 사고 장면 등에서 다수의 CG컷이 있었으나 CG 작업이 완료되지 못한 분량이 수차례 방송됐다"며  방송사고를 인정하고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이어 "이에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또 열연과 고생을 아끼지 않은 연기자와 스태프분들께도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방송분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촬영 및 편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방송된 '빅이슈' 11회, 12회에서는 CG가 완성되지 않은 화면이 수 차례 송출되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화면 합성이 되지 않은 상태이거나 '창 좀 어둡게', '왼쪽에 인터넷 주소 간판 다 지워주시고 밑에 red 다 지워주세요', '카메라에 캐논 지워주시고 스틸 잡힐 때 사진 찍히는 효과 넣어주세요' 등 CG 팀에 수정을 요구하는 자막이 그대로 송출된 것이다.

한편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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