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구읍뱃터, '알리페이·위챗페이' 도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큰 기여

유커 따라 한국 온 ‘中페이의 공습’...명동 가게 90% 알리페이 가맹점

입력시간 : 2019-03-26 15:14:46 , 최종수정 : 2019-03-29 12:18:05, 배다영 기자
[사진 제공 = 모빌리티코리아]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는 바다를 바라보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고 영종도의 인천국제공항 이용객과 국내/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이다.

 

 구읍뱃터는 현재 영업 중인 호텔을 포함하여 건설 중이거나 확정된 호텔이 1만 여실로 주변 인프라는 물론 인천국제공항 이용객과 관광객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영종도 숙박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최근 어시장을 중심으로 한 많은 상점들은 모빌리티코리아(대표 안정길)와 제휴하여 중국 최대결제수단인 알리페이·위챗페이를 도입하면서 중국 관광객들의 더 많은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스타벅스에선 현금이 있어도 커피 한 잔을 사서 마실 수가 없다. 중국에선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를 취급하지 않는 상점도 많다.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가 없으면 물건을 살 수 없는 구조다. 중국 국민의 약 80% 이상이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거지도 QR코드로 동냥한다’는 중국의 소비형태에 따라 중국 관광객의 더 많은 소비를 이끌어 내기 위해 위챗페이, 알리페이는 필수가 되었다.

 

 알리페이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내놓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위챗페이는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의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 내장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이름이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결제 서비스와 이용자 간 계좌이체를 지원한다.

 

 알리페이는 현재 한국시장에서 주요 공항과 면세점 백화점 편의점 음식점 등 5만 개 이상 가맹점을 확보했다. 서울 명동에서 장사하는 업체의 90%가 알리페이 가맹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다시 오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THAADㆍ사드) 국내 배치로 오랫동안 얼어붙었던 분위기가 풀리며 중국관광객의 수가 사드 배치 이전의 수로 회복됐다.

 

 앞으로 중국 관광객 수는 더욱 증가할 것이며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 외 국내 수많은 관광지의 상점들이 알리페이, 위챗페이를 도입함으로서 中페이의 한국시장 연착륙을 이끌어내고 매출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페이·위챗페이 가입은 모빌리티코리아(mobilitycorea.co.kr, 1899-7304)로 문의하면 되고 현재 설치비, 가입비, 가맹비, 유지비 모두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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