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프랑코포니 축제 개최

프랑스와 적극 교류협력할 수 있는 발판 마련해 갈 것

입력시간 : 2019-03-28 16:11:52 , 최종수정 : 2019-03-28 17:15:29, 김응일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30일 오후 2시 '한국 속 작은 프랑스'라 불리는 서래마을에서 '2019 서초의 프랑코포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서울프랑스학교가 주관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 프랑코포니 축제는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이하며, 이번 행사는 2017년 프랑코포니 축제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랑스의 팝 가수 겸 기타리스트인 바스티엥 란자와 서래마을 소재 서울프랑스학교 학생들이 협연하는 샹송 콘서트로 진행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서초구는 2016년 7월 프랑스 파리15구와 문화교류협력 MOU를 맺고 한·불 교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오고 있으며, 2016년 11월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서래마을 곳곳에 프랑스 축구스타 지네디 지단,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 등 20명의 유명인사 이름을 새긴 도로 현판을 제작해 달고 은행나무 공원을 '파리15구 공원'으로 이름 붙여 한·불 우정의 미술 벽화를 조성했다. 같은 해 9월에는 파리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한국을 알리는 사물놀이단을 파견하기도 했다.


특히, 금년에는 파리 15구 대학생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 제공, ▲한국 어학연수, ▲관내 및 한국문화 시찰 등을 진행하는 '서초스터디'를 진행하는 등 프랑스와의 교류를 한층 더 활발히 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프랑코포니 콘서트에서 열리는 샹송 무대를 계기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소통의 장을 가지길 바란다"며 "서초구는 파리 15구와 MOU를 맺은 도시로서 앞으로도 프랑스와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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