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행복이됩니다' -더행복나눔사회적협동조합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정미사업부 출범

행복나누미 브랜드 개발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입력시간 : 2019-04-02 01:08:11 , 최종수정 : 2019-04-02 01:08:11, 박미현 기자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전경

 

[평택] 교육부인가 비영리 법인인 더행복나눔사회적협동조합(박운주 이사장, 이하 더행복나눔)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을 시작했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이하 장애인보호작업장)은 10명의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근로 장애인 모두에게 최저임금에 맞는 급여를 제공하고 있다.  

 더행복나눔은 2015년 '행복나누米' 브랜드를 개발하여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 아동복지에 사용하였으며 2018년 정미사업부 설립을 통해 직접 제조 및 유통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9년부터는 정미사업소를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전환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을 시작으로 좀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행복나눔은 '나눔이 행복이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모든 수익금은 복지사업에 사용되며 제품구입을 하는 것만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더행복나눔 박운주 이사장은 '후원금을 받아 복지시설을 운영하는데는 많은 한계가 있고 후원금이 끊기면 그동안 진행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도 멈추게 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어떻게 하면 조금더 안정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을까하고 고민하면서 시작된 것이 더행복나눔이었다. 더행복나눔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기대한다.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한다. 많은 분들이 이 일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행복나눔은 평택시 1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매년 지역아동센터 연합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택과 수원에서 직영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 심리상담을 아동상담바우처기관을 운영 중에 있다. 더행복나눔의 모든 제품은 공공기관우선구매대상 상품으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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