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금식으로 이웃에게 사랑나누는 서광감리교회

이웃사랑을 나누는 일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

지역 내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생산품 구입 1석 2조

입력시간 : 2019-05-10 15:21:46 , 최종수정 : 2019-05-10 20:05:24, 박미현 기자
사랑의쌀 나눔,서광감리교회




 5월 9일 평택 서정동주민센터에서  서광감리교회 장동익목사와 정영주 수석장로, 조원철 권사 그리고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쌀 500KG 전달식이 있었다. 서광감리교회는 지난 4월 전 교인이 동참한 고난주간 금식 기도를 통해 모여진 헌금으로 교회가 속해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기로 하고 준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서광감리교회 장동익 목사는 교회가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사랑의 사역이고 교회가 감당해야하는 중요한 사역중에 하나라면서 지속적인 나눔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정영주 수석장로는 장동익 담임목사님께서 최근 교회에 부임하셔서 지역 사회에서 교회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교인들과 고민하시면서 고난주간을 맞아 뜻 깊은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봉사부장 조원철 권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하게되서 기쁘고 더 많은 교회가 이런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나눔은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중요하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더 많은 이들의 동참이 절실하며 교회가 이러한 일에 앞장 서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한편, 서광감리교회가 전달한 쌀은 지역내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전달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하여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에도 도움을 주는 1석 2조의 효과가 나타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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