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전국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발전을 위한 큰 그림 그린다.

농식품 가공사업의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농업경영체 창업 및 조직화 매뉴얼 개발 착수보고 열려

입력시간 : 2019-05-15 20:33:01 , 최종수정 : 2019-05-15 20:49:59, 당호진 기자
14일 농촌진흥청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착수보고가 진행되었다.


농식품 가공사업의 지속성장을 통한 소득창출과 사업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농업경영체 창업 및 조직화 매뉴얼 개발에 나섰다.

전국 86개 시군에 설치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각 시군 지차체 농업경영체의 농산물 가공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단순히 가공상품을 만드는 것 뿐 아니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을 통해 가공 상품별 전문가를 초빙해서 가공기술을 교육하고, 조합원으로 등록해 만든 제품의 유통경로 확보, 포장디자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 제품의 판매를 한층 높여준다.  또 다양한 형태에서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교육, 농산물 창업아카데미 등의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제품 개발에서 판매까지 가공업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이라 할 수 있다.


농식품 가공사업은 지역별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농산물 가공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향상과 더불어 새로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각 도농업기술원,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사업이다. 이번 농촌진흥청의 '농업경영체 창업 및 조직화 매뉴얼 개발'용역은 전국 86개 시군에 설치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대상으로 각 가공센터의 장점과 단점을 찾아 유형에 따라 사례화하고 가공센터교육장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가공센터의 유형에 맞게 정리, 추가 시키는 것 뿐 아니라 교육과정과 육성과정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좋은세상바라기(주)의 용역을 통해 사업추진, 우수사례 조사 및 공유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본 용역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보다 현장 실무적으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농촌진흥청은 현장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전국에 있는 농산물가공센터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진행하는 창업보육교육이 단순히 교육에서 끝나지 않고 농업인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기술로 가공센터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가속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에서는 용역사업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착수보고회에 참여한 농업진흥청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제작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매뉴얼을 통해 가공센터의 발전뿐 아니라 가공센터를 운영하는 농촌지도사 담당자에게도 체계화된 방향성을 제시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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