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빅데이터・R&D 투자 4조원, 바이오헬스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발표의 주된 골자는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와 수출 500억 달러 달성, 일자리 30만 개 창출이며 또한 5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정부 R&D 4조로 확대, 인허가 규제개선 등 추진 사항이다. 특히 혁신적 신약·의료기기·치료기술 개발과 희귀난치질환 극복, 국민 생명·건강 보장을 하겠다는 것이다.

입력시간 : 2019-05-23 11:48:34 , 최종수정 : 2019-05-23 11:50:38, 서신석 기자
[사진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수출 500억 달러 달성, 일자리 30만 개 창출

- 5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정부 R&D 4조로 확대, 인허가 규제개선 등 추진

- 혁신적 신약·의료기기·치료기술 개발, 희귀난치질환 극복, 국민 생명·건강 보장

 

정부는 5.22() 충북 오송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부·기재부·과기정통부·산업부 등 관련부처, 충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지역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발표의 주된 골자는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와 수출 500억 달러 달성, 일자리 30만 개 창출이며 또한 5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정부 R&D 4조로 확대, 인허가 규제개선 등 추진 사항이다. 특히 혁신적 신약·의료기기·치료기술 개발과 희귀난치질환 극복, 국민 생명·건강 보장을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우리나라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지난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기술수출이 53천억 원을 기록, 2017년에 비해 4배 증가하였고, 의약품·의료기기 등 수출도 144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9% 증가하는 등 우리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정부는 바이오헬스가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 등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산업으로 보고, 이를 차세대 선도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바이오헬스 기술의 발전으로 고령화 시대에 팽창하는 의료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히고, “지금은 넓은 바다를 향해 출발하는 배에 돛을 올리듯,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활력을 최대한도로 끌어올려야 할 시기로서, “우리나라는 세계적 수준의 IT 기반, 병원 시스템, 의료 데이터, 우수 인재를 갖고 있어, 우리가 보여준 잠재력을 최고도로 발휘하여 글로벌 강국으로 충분히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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