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군포어울림축제”개최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세계 여러 국가들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어울릴 수 있는 축제

입력시간 : 2019-05-16 12:03:34 , 최종수정 : 2019-05-16 14:33:57, 김태린 기자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오는 5월 18일(토) 11:30~16:00, 산본로데오거리 이마트 옆 광장에서 ‘군포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군포어울림축제’는 ‘2019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인종적, 국가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은 ‘세계인의 날’은 2007년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해,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ㆍ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된 ‘2019 가족사랑공모전’에서 선정된 편지와 그림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전시회가 열린다. ‘Talk to you-가족사랑 편지쓰기대회’는 군포시 중·고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그림그리기대회’는 ‘우리 엄마·아빠는 집에서’라는 주제로 유·초등부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총 225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또한, 사물놀이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한마당, 나눔한마당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함으로 모두 같이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체험한마당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10개의 자국요리를 선보여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 볼 수 있고, 시민들이 다문화놀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성희 센터장은 ‘이번 군포어울림축제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이주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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