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문화예술원, 연기자 부문 2기 수강생 모집…19일 마감

입력시간 : 2019-07-13 00:13:27 , 최종수정 : 2019-07-13 00:13:27, 이영우 기자
한국대중문화예술원 원장 유동근

한국대중문화예술원(원장 유동근)은 오는 19일까지 한류인재양성프로젝트(이하 K-PAEC) 연기자 부문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한류를 주도해 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관련 학과 재·졸업생 및 연기자 지망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된다내달 5일부터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와 MBC아카데미스튜디오에서 각각 8주씩, 16주간 이론·실기 교육이 이뤄진다.

강사는 이순재, 최불암, 신구, 고두심, 김영철, 유동근, 최종률(연극배우 겸 연극연출가) 등 베테랑 현역 배우들은 물론, 배우인 김기복 방송실연자권리협회 이사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주철환 교수, 성우협회 이연희 이사장 등 제작 전문가들이 맡는다이 외에도 인성교육을 공식 커리큘럼으로 추가해 공익적인 면도 신경 썼다.

지원 신청은 대중문화예술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원서류와 함께 자기소개와 자유 연기를 담은 오디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1차 합격자는 오는 27, 최종 합격자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홍보팀 측은 "지난달 10일 개원식과 함께 1기 교육을 시작한 이후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2기 모집에도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대중문화예술원은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의 부설교육기관으로, 연합회 소속 단체인 탤런트·가수·성우·코미디언·연극배우·실연자협회로부터 강사진을 지원받고 있다

한국대중문화예술원 k-paec 1기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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