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와 무대를 넘나드는 끼많은 엔터테이너 아역배우 '신주아'

입력시간 : 2019-08-07 18:31:56 , 최종수정 : 2019-08-08 15:06:30, 배다영 기자
[사진 = 아역배우 신주아]


 아역배우 신주아가 수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극단 드림오브엔젤스가 주관하는 역사 창작 뮤지컬 <나의이름진달래>(작, 연출 정주현)에 극 중 주인공의 어린시절인 소녀 진달래역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올 한해 역사관련 뮤지컬이 많이 제작되고 있다.

 그 중 <나의이름진달래>는 1919년 함녕전, 그 해 3월 1일 만세운동을하다 일본으로 연행되던 많은 사람들 속 유일히 거리에 살아남은 소녀(진달래)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이다.


 아역배우 신주아는 뮤지컬시장에 2015년 창작뮤지컬 <빛골아리랑>(연출 유희성)어린막이역으로 데뷔하였다. 


 이 후 희원극단의 창작뮤지컬 <언틸더데이>(연출 김민재), <아빠의4중주>(연출 오재익), 남한산성문화재단 창작뮤지컬 <야조>(연출 신동일)에 출연하며, 뮤지컬배우로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서울예술단의 인기 창작가무극 <윤동주달을쏘다>(연출 권호성)의 유일한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남자아역보다 음역대가 높아 수많은 경쟁자를 뚫고 대형뮤지컬 <닥터지바고>(연출 매튜 가디너)에 어린 유리역으로 캐스팅되어 뮤지컬배우 류정한, 박은태의 어린시절로 공연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뮤지션과 300명의 팬들이 선보이는 떼창 퍼포먼스 tvn <300 엑스투> 봄여름가을겨울편에 출연하며 김종진(봄여름가을겨울)에게 노래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았다. 


 신주아는 “제가 누군지 모르는분들이 아직은 많지만, 더 열심히해서 박보영언니처럼 멋진 배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뮤지컬을 통해 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분들에게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메세지를 전했다. 


 신주아양은 현재 준비 중인 창작뮤지컬 <나의이름진달래>로 오는 9월 7일 수원 한누리 아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지난 서울공연을 마친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윤동주달을쏘다> 지방투어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등 각지에서 8월부터 11월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신주아양의 소식 및 일정은 신주아양의 소속사 CODE01 sns(인스타그램 labcode01)를 통해 알 수 있다. 


 무대와 방송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다분야 매체를 오가며 활발히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있는 신주아양에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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