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신설고 교명 구미산동고등학교로 선정

지역 의견 수렴하여 교명선정위원회 심의 거쳐

2020년 3월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1119번지 부지에 개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입력시간 : 2019-08-21 17:02:29 , 최종수정 : 2019-08-21 17:04:29, 이동훈 기자
2020년 3월 개교 구미 신설고 교명 구미산동고등학교로 선정(구미산동고 조감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0년 3월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1119번지 부지에 개교하는 (가칭)구미강동고등학교의 교명을 구미산동고등학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미산동고등학교는 구미 국가4공단(산동면 일대) 확장단지 내 처음으로 문을 여는 공립 일반계고등학교로 총 24학급 624명 규모이며, 2020년 3월 신입생은 8학급 208명(급당 26명)을 모집한다.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학생, 학부모와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명 공모를 거쳤다. 


또한 7월에도 교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일 (가칭)구미강동고등학교 교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교명은‘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개정안에 반영해 입법예고 등 의견수렴을 거친 후 경상북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 


마원숙 행정과장은 구미산동고등학교는 구미 국가4공단(산동면 일대)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고등학교인 만큼 이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명문학교로 육성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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