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티티 바이오, 중추신경계 질환의 난제인 치매 치료제 신약임상 2상 개발 착수

㈜아이티티 바이오 (대표이사 심수연)는 오배자(五倍子,Galla Rhosis)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인지능력 개선 및 치매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며, 세계 최초로 부작용 없이 치료 효과를 가지는 치매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입력시간 : 2019-09-09 20:43:36 , 최종수정 : 2019-09-09 20:43:36, 김종현 기자



㈜아이티티 바이오가 보유한 치매치료 특허의 개발자인 김진우박사는 치매치료 약 연구 중황산화 활성 성분 스크리닝을 통하여 methyl gallate 가 가장 활성이 뛰어난 것을 알게 되었고, 황산화능력이 뛰어난 methyl gallate와 70% 이상의 구조적 유사성 (structurally-related) 을 가지면서도, 소량으로 식용도 가능한 신 물질을 찾던 도중 ‘오배자’에서 가장 유사한 물질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오배자는 methyl gallate, gallic acid 및 syringic acid를 다량 함유하고 있고, 우리나라에 자원이 풍부하여서 오배자를 선정하여 인지기능 회복 기능을 가진 제품을 개발했다.


김진우 박사는 분자유전학 연구소장, 생명공학 연구원 , 미국 뉴욕의대 면역학/ 미생물 학부교수, 미국암학회 정회원 등을 역임하여 활동 중이다. ㈜아이티티 바이오와 김진우 박사를 포함한 연구팀들은 현재 오배자 추출물을 통한 신약을 개발하고 ㈜아이티티 바이오는 오배자를 이용한 치매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을 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이다.


우리나라는 2024년 치매환자의 수가 1백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기존의 치료제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개발 도중의 치료제들도 90% 이상은 큰 효용이 없어서 사실상 무력하다는 의견이 의학계 내에서도 지배적이다. 국내에서는 치매의 대표적인 질환이라 할 수 있는 알츠하이머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종류 5개를 허가했는데, 이 역시도 호르몬 억제나 활성화에 관여하는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티티 바이오가 추진하는 신약 성분은 기존의 치매 치료제로 인정받고 있는 도네페질 (퇴행성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효과가 있음) 보다 높은 신경세포 성장인자(Nerve Growth Factor; NGF) 유도효과를 보이고 sigma-1 리셉터를 유도하는 효과도 더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치매 치료제 사용 규모는 약 2,155억 원 (2016년)으로 5년 전에 비해 120%, 글로벌 시장규모는 약 3.5조 원 (2015년)으로 증가하였으며, 2024년에는 4배 이상 성장하여 13조 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 부담이 늘면서 병을 억제할 수 있는 의약품 개발이 시급 해지고 있다. 치매 증상을 5년가량 지연 시 환자 수가 약 40% 감소, 약 3670억 달러 정도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이 성공하면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뿐만 아니라 제약 업계의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


㈜아이티티 바이오는 이미 치매 진단 유전자 키트 사업을 시작했고, 치매를 진단하는 퍼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들을 발판으로 치매 치료제 신약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하여, 예정대로 IND 허가를 득한 임상 2상을 위한 시제품 제작을 완료하였고, 현재 대한 신경과 학회 회장이신 가톨릭의대 신경과 이광수 교수가 직접 PI가 되어 임상 2상 시험을 총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국제 임상 3단계 완료 후에는 치매 전문 연구소를 설립하고 치매 힐링센터를 설립하고 세계 최초의 인체 지도 기술을 원천특허로 가지고 있는 ㈜아이티티 바이오는 기존의 의료 메디컬 사업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치매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인체 지도 기술을 활용한 인공장기, 인공지능 의료진단 사업과 더불어 중추신경계 질환의 난제인 치매증상을 진단, 예방 ,치료하며 치매 관련 정보와 기술의 허브 역할을 지향하며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T: 070-4693-6250 홈페이지 : www.ittglob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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