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다인 임원들, IAA 2019 콘퍼런스에서 라이더가 안전한 자율주행에 필요한 이유 설명

마르타 홀 사장, IAA 2019에서 충돌 감소와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동물 보호를 위한 기술에 대해 발표 예정

입력시간 : 2019-09-21 00:19:52 , 최종수정 : 2019-09-21 00:19:52, 이동현 기자

벨로다인 라이더의 마르타 홀 사장이 IAA 2019에서 

충돌 감소와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보호를 위한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마르타 홀(Marta Hall)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 사장 겸 최고사업개발책임자가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IAA 2019 콘퍼런스(IAA 2019 Conference)에 참석해 차량 안전의 미래에 대해 연설한다. 


홀의 발표는 보행자를 보호하고 운전자를 지원하여 생명을 지키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을 위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첨단 라이더 기술의 개발 상황을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 발표는 9월 18일 오전 11시(중앙 유럽 일광 절약 시간대, 그리니치 표준시+2)에 벨로다인의 부스(8.0 홀, A13 부스)에서 실시된다. 


홀은 “많은 기업이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있다. 자율주행을 향한 공학적 노력의 결과로 놀라운 가능성들이 열렸다. 완전 자율주행을 실현할 때 고객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라이더와 카메라를 중복해서 사용한다”고 말했다. 


홀은 2007년 벨로다인 라이더가 라이더 기술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차량 안전에 전념해 왔다. 업계 선도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홀은 음주운전에 반대하는 어머니회(Mothers Against Drunk Driving)와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대중 교육을 촉진하기도 했다. 또한 홀은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안전 문제 및 대중의 우려를 설명하는 연례 세계 자율주행기술 안전 서밋(World Safety Summit on Autonomous Technology)을 만들었다. 지난 6월 홀은 자율주행차에 라이더가 필요 없다는 일런 머스크의 주장에 반박하며 안전을 위한 라이더 기술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옹호했다. 


벨로다인 라이더 기술은 보행자 회피, 차선 유지 보조, 

비상 제동 보조 등 강력한 ADAS 솔루션에 적용될 수 있다


이번 IAA 2019 콘퍼런스 발표에서 홀은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것과 동일한 기술을 어떻게 보행자 회피, 차선 유지 보조, 자동 긴급 브레이크 등 강력한 ADAS 솔루션에 적용할지 논의한다. 라이더를 저렴한 보조용 카메라 몇 대와 중복 배치하는 것은 차량이 실제 도로 상황과 주변 환경의 범위 내에서 사물을 탐지 및 회피하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안전 기술이다. 업계의 선도자 대부분은 자율주행 기술을 안전하게 구현하려면 중복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한다. 


홀은 라이더 기술이 대상 분류 및 추적, 주변 사물에 대한 실시간 거리 측정 등에 필요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차량 안전을 향상한다고 설명할 것이다. 이 같은 역량은 첨단 충돌 회피를 가능케 한다. 뿐만 아니라 라이더의 성능은 조명이 낮은 환경에서도 저하되지 않기 때문에 카메라보다 뛰어나다. 어두울 때 충돌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기능은 도로 안전에 아주 중요하다. 예를 들어 카메라는 자동차 전조등을 받았을 때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지만 라이더는 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동물이 밤에 도로에 진입하더라도 탐지할 수 있어 차량 시스템이 이에 반응하고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여유 시간을 준다. 따라서 대상 식별 및 회피에 라이더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채택하면 많은 사망 및 부상을 밤이든 낮이든 예방할 수 있다. 


세계 자율주행기술 안전 서밋(World Safety Summit on Autonomous Technology)

홀은 2019년 10월 2일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되는 제2회 연례 세계 자율주행기술 안전 서밋도 홍보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자율주행 업계의 리더들에게 공공 안전을 향한 우수 사례와 투명한 접근법을 함께 고민할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세계 자율주행기술 안전 서밋에서는 자동차, IT, 새로운 모빌리티 업체의 리더들과 정부 및 공동체 대표자들이 모여 자율주행의 전개에 대해 논의한다. 이 서밋은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시연을 통해 안전 및 기술 평가에 대한 대중의 우려를 해소한다. 올해 서밋에는 750명의 참가자가 등록하고 6종 이상의 자율주행차가 전시되어 지난해보다 규모가 2배 커졌다. 서밋에 참가 등록하려면 행사 웹사이트(http://bit.ly/2NjKj3r)를 방문하면 된다. 


홀과 함께 이번 서밋을 주관하는 샐리 프리크먼(Sally Frykman) 벨로다인 라이더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은 “현재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도로 충돌 사고에 무감각해지면 안 된다. 라이더를 통해 주행을 더 안전하게 만들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자율주행에 대해 

벨로다인의 부스 8.0 홀, A13에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 개요

벨로다인(Velodyne)은 자율성과 운전자 지원을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라이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로다인의 획기적인 라이더 센서 기술 포트폴리오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벨로다인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홀(David Hall)은 벨로다인 어쿠스틱스(Velodyne Acoustics)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 주변을 실시간으로 인지하는 라이더 시스템을 발명했다. 홀 CEO가 발명한 기술은 자동차의 인지 및 자율성, 새로운 이동성, 매핑, 로봇 공학 및 보안에 혁신을 일으켰다. 벨로다인은 비용 효율적인 퍽(Puck™), 다용도의 울트라 퍽(Ultra-Puck™), 자율주행을 촉진하는 알파 퍽(Alpha Puck™),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최적화한 벨라레이(Velarray™), 획기적인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인 벨라(Vella™) 등의 광범위한 감지 솔루션을 포함한 고성능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elodynelid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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