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

김종현 기자

작성 2019.10.18 10:42

안녕하세요 손품지기 입니다 :)

김포, 파주, 고양 지역의 학원정보 플랫폼 손품


손품은

어렸을 적 저희 어머니께서는 모든 부모님처럼 사교육을 비롯한 아이 교육에

굉장한 관심이 많으셨던 분이었습니다.


손품은

셔틀버스가 요즘처럼 발달하지 않아,

한 학원에서 다음 학원으로 매일 같이 운전을 해 픽업을 나오시고,

또, 매일 같이 준비 해 온  도시락을 차 안에서 챙겨 먹고 다음 학원을 갔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손품은

사교육과 어머니의 교육열이 늘 밝은 면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 과정에서 인내, 끈기, 성취욕 등 지금 현재 저를 이루고 있는 많은 부분이 

그 당시에 형성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손품은

또한 실제로 어머니의 교육열이 성과를 맺어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좋은 친구들, 좋은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손품은

이 모든 것은 제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해주시고, 

손품 발품 팔아 뛰어다니신 어머니 덕이었음을 저도 어른이 되고 한 가정을 이루고서야 깨달았습니다.



대학생 시절 문득 어머니께 여쭤던 적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나 키우면서 언제가 가장 힘들었어?"

"어렸을 적 네가 토요일에는 왜 다른 아이들은 안 가는데 

나만 학원 가느냐 울고 불고 떼 쓰길래,

엄마는 너무 안쓰러웠는데 또 보내야만 해서 힘들었어"



아이의 교육문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에게도 또 부모에게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사실은 지금이 더 어렵습니다.

20년 전에는 외벌이를 하더라도, 

조금 아끼다 보면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고,

아이 교육 문제도 어떻게든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요즘은 한 사람의 월급으로 4인가족의 가계를 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4인 가족의 식비, 학원비, 대출 이자 등등 을 감당하기엔

한 사람의 월급은 너무 빠듯합니다.


맞벌이를 하자니 엄마나 아빠가 없는 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봐줄 곳에 하나 두개씩 보내다 보면

한 사람의 월급은 또 금방 사라집니다.

엄마 아빠도 사람인지라, 퇴근하고 밀린 집안일, 아이 숙제 봐주기, 부족한 파트 엄마표, 아빠표 수업 해주기 등등은

정말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이 학부모 네트워크에는 어떻게 들어갈 지

학원들 설명회는 왜 또 오전시간에만 있는지,

수학이면 수학이지, 사고력 수학은 무엇이며 교과 수학은 무엇인지

영어 학원도 스피킹 중심, 리딩 중심 저마다 내세우는 강점들이 하나 같이 왜이리 다른지

학부모에게 요구되는 숙제는 정말 많습니다.


요즘 시대의 아이 교육은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매우 힘이 드는 일입니다.


이러한 역경속에서 묵묵히 엄마, 아빠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오신 여러분들은

정말 모두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속에서 '손품'은 여러분들에게 시간적으로 도움을 주는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손품이 작성한 정리글 한편으로, 여러분들의 시간이 30분, 한 시간 절약 될 수 있다면

손품이 촬영한 설명회 영상으로, 여러분들의 오전, 주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

이 서비스는 본래의 목적대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품을 통해 절약한 학부모들의 시간이 천 시간, 만 시간 계속 갈 수 있도록

손품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손품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과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응원만 하겠습니다 :)


 이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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