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10대소녀 일본.미제 살해사건...해결과 무기징역받게해" 이성효 기자

입력시간 : 2019-11-09 17:59:08 , 최종수정 : 2019-11-10 10:14:03, 이성효 기자


이성효기자= 세종경찰서(서장 송재준)는 본 사건은 해외에서 일어난 미제 살해사건으로  일본에서 범인을 잡지못한 채 종결된 사건을  최근 경기도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 검거로 큰 관심을 끄는 가운데 세종경찰서에서 해결한 사건으로 큰 주목을 받고있다.

본 사건도 미제로 남은  사건을 세종경찰이 끝까지 추적해 범인을 검거했던 만큼 세종시민들로부터 큰 화제로 박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정리하면 기억에도 생생한 지난 2017년 4월 10대 소녀를 부모 몰래 혼인 신고한 뒤, 일본 오사카(大阪)로 데려가 살해한 끔직한 사건을 일본경찰에 여러가지수사 방법으로 범인을 추적했으나 용의자를 찾지 못한 채 종결됐다.

특히 세종경찰이 수사를 포기하지않고 재 수사하여 2018년 3월 11개월 만에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고 20대 남성을 범인으로  검거해 구속시켰다.

범인은 사건을 부인하 등 항소를해 1년 7개월 진행된 1심과 2심 재판에서 모두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

세종경찰서는 구속한 뒤에도 1년 7개월간의 길고긴 재판 끝에 경찰의 수사결과와 같이 유죄는 물론, 1심부터 최종 대법원에 이르기 까지 무기징역을 이끌어 냈다.

세종경찰서는 구속 후 1심에서 검찰이사형을 구형했고,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피고인은 2심까지 항소한 끝에 결국은 대법원에서 범인으로 최종적으로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세종경찰서(서장송재준)는 종결된 변사사건을 세종경찰이 끝까지 추적해 사건의 전모를 명백히 밝혀  한국경찰의 수사 능력을 일본경찰보다 뛰어난 수사능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세종경찰은 경기도 화성 살인 미제사건이나 10대 소녀 해외살해사건과 같이 그 어떤 범죄도 반듯이 범인이 붙잡힌다는 법의 정의를 보여줌으로써, 강력범에게 범죄 제압의 효과는 물론이고, 큰 경각심을 안겨줬다는 점에서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신문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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