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창설기념 홈커밍 데이 행사

9-12일 전국 5개 군항에서 개최

입력시간 : 2019-11-10 12:48:49 , 최종수정 : 2019-11-11 15:30:42, 서문강 기자
[사진] 해군 162기 동기생 천자봉 등정




11월 11일은 해군 창설기념일이다. 이날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해군은 11월 9~12일 전국 5개 지역에서 ‘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 행사를 개최한다.


손원일 초대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1945년 11월 11일 서울 관훈동에서 해군의 모체가 된 해방병단(海防兵團) 결단식을 거행한 것이 해군 창설기념일이다.


이번 네이비 위크 행사 기간 중 '해군 홈커밍 데이' 행사가 열리며 10일 오후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다.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해군사관학교 내 웅포강당에 옛날 앨범과 사진을 전시하며 함정 견학 순서도 마련했다.


11일에는 해군 모든 부대에서 해군 창설 74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진해 군항 서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하며 진해와 동해, 평택, 목포에서는 일반 시민 대상 해군부대·함정 공개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홈커밍 데이 행사에 참가하는 해군  162기 이희우 회장과 동기생들은 해마다 진행되어온 신병훈련소, 백령도 등 모군 방문에 이어 9일 천자봉 등정 추억여행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이날 추억여행 행사에는 '해군발전자문위원'인 김동규 '독도지킴이' 회장의 주선으로 해군 행정장교가 동행해 안내를 맡았다.

해군은 “올해 네이비 위크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각 부대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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