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대한민국 메디컬윤리경영대상/ 서울팀치과

이용국 기자

작성 2020.02.05 16:32 수정 2020.03.02 17:11

‘2020 대한민국 메디컬윤리경영대상을 전국 19개 병의원이 수상하였다. 의정부 서울팀치과의 최선호 이혁배원장은 소비자의 모니터링과 ISO심사원의 정기적인 감사를 통하여 그 효과를 인증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메디컬윤리경영대상은 국내 최초로 실제적인 병원에 전문적인 내용을 검출하여 적합한 모니터링 검증을 지속적으로 심사하였다. 이는 근거로 의료계의 윤리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에 대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체크 관리하여 실제적인 병원의 경영 향상을 도모하는 시상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의료 임상 능력은 국제적인 지위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를 뒷받침할만한 부분이 절실히 요구되어왔다. 이에 MEMI(Medical Ethics Management Evaluation Institute) 메디컬윤리경영평가원은 ISO13700에 의한 부패방지 윤리경영시스템을 선택적 적용으로 의료계의 윤리성 확립을 위한 평가를 점검하였다. 본 평가 제도의 최종 목표는 자율준수 프로그램 규정(CP)을 준수하고, 의료계의 윤리성 확립의 바로미터로 평가된다.

 

ISO 37001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201610월 제정한 반부패 경영시스템이다. 정부기관과 비정부기구, 기업체 등 다양한 조직이 반부패경영시스템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집행·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고안된 부패방지 국제표준이다.

 

MEMI(Medical Ethics Management Evaluation Institute)를 통한 ISO37001 적용으로 윤리경영을 위한 역할과 의무가 부여된다. 또한 이에 대한 실천 지침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이를 이행해야 한다. 조직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위험도에 대한 자료를 구축해 모든 조직의 활동 기준으로 제시하고, 지침이나 가이드라인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전달하고, 위반사항을 관리하게 된다.

 

본 평가를 통하여 보다 윤리경영에 대한 효과적 통제 수단 기능 외에도, 전사적으로 반복적인 노력을 통해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어 윤리경영 실현이 향상되게 되었다. 국내 의료기관들이 이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하여 의료계의 윤리경영을 위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MEMI는 국제 표준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회사들과의 협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병원에 윤리경영에 대한 리스크를 도출하고, 향후 그 리스크를 어떻게 파악하고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해당 부서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부패 방지 및 윤리경영에 대한 구성원들의 경각심이 높아질 수 있다. 평가의 항목 중에는 진료응대 서비스편의시설의료진의 설명공포감이나 통증에 대한 배려환자에 대한 공감 능력급여와 비급여의 구분진료절차에 대한 설명환자에 대한 존중 등 17가지 항목에 대해서도 시스템이 구축되었는지를 암행 모니터링을 통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윤리경영 시스템을 통하여 환자와의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의료인과 환자의 윤리 가치를 존중하는 병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민국메디컬윤리경영대상은 앞으로 보다 안전한 진료와 건전한 윤리경영을 모토로 국내 의료기관의 모범 사례를 발굴널리 알려 새로운 국제 경쟁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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