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블록 토큰(GBK), 26일 글로벌 거래소 비박스(Bibox) 첫 상장

 올해 들어 세계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 되면서 금값 시세 변동 폭이 전 보다 커지면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금과 관련한 차별화된 비즈니스와 마케팅으로 관심을 모았던 골드블록토큰(GBK)이 글로벌 거래소인 비박스(Bibox) 거래소에 이달 말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7월에 프로젝트를 시작한 골드블록토큰(GBK)은 아프리카 기니에 광산탐사권을 가진 유일한 한국 기업인 글로벌마이닝코리아(GMKC)와 블록체인 관련 개발 기업인 싱가포르 법인 이나옴(ENAOM) 사의 합작 프로젝트로 발행한 토큰이다.



골드블록재단의 기니 현지 채굴현장

 골드블록토큰(GBK)은 실제 금광에서 금을 채굴하여 수익을 만들어 배당하는 배당형 토큰이며, 토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배당이 된다. 이 배당은 글로벌마이닝코리아(GMKC)에 대한 이나옴(ENAOM) 사의 지분만큼 배당이 되는 부분이며, 글로벌마이닝코리아(GMKC)는 기니에 장비가 투입되어 채굴이 되고, 이 채굴량은 기니 정부에 오픈이 되고 분기별 배당은 거래소를 통해 지급이 된다

 

 별도의 마스터노드로 구성하지 않고 자체 거래소를 통하여 배당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을 하고 있으며, 배당은 이더리움(ETH)과 실물 금을 나눠주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골드블록재단 정상훈 대표는  "3월 초 에스토니아 법인의 자체 거래소를 오픈할 계획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물경제에서 투자가치가 높은 금과 암호화폐를 금거래소에 연계하여 골드블록토큰(GBK)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서울과 싱가포르에 기니에서 생산한 금을 사고팔 수 있는 온·오프라인 거래소도 추진할 계획라고 밝혔다. 이 또한 골드블록토큰(GBK)의 가치를 높여 토큰 보유 고객의 가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골드블록토큰(GBK)은 비박스(Bibox)거래소 이외에도 해외거래소와 국내거래소 추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가 상장 소식은 골드블록토큰(GBK)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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