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페어 현장이 드라마가 된다

알파뉴스 기자

작성 2020.04.16 11:31 수정 2020.04.16 11:31


홍콩이나 싱가폴페어등 다국적 아트페어장에서 큐레이터로 만날 수 있는 고이그림은 리젠트 재단과 손잡고 필리핀 리젠트 대학의 아트강의 외의 아트비지니스 센터 센터장으로서 세계적인 미술작가를 발굴하는 일에 힘을 써 왔었다

하지만 코로나 19가 발생하면서 하늘길이 막히자 모든 분야가 침체 위기에 접어들었고 미술계 또한 큰 위기가 왔다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강의 프로그램과 기획된 전시회가 막힌 하늘길로 인하여 무산되고 혹은 동영상으로 처리되는 상황으로 바뀌자 고이그림은 영상과 실제 아트페어 현장이 만나는 복합적인 아트페어를 기획하게 되었다.

드라마 현장을 호텔아트페어장으로 선택한 부분에 대해서 함께하기로 한 고이그림은 한국의 드라마 컨텐츠가 아직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필리핀에서 만난  한 배우가 출연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환경 모델을 하면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배우를 필리핀 쓰레기 마을 미술봉사로 만나게된 고이그림은 인류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이번 기획에 참여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맥스파워 엔터테인먼트소속 김명호 배우이며 이번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에 이번 드라마를 기획한 맥스파워 엔터테인먼트  한규설대표는 미술작가와 배우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만들어낼 이번 컨텐츠에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이번 아트페어 작가중에 세계적인 미술인으로서 성장할수 있는 한국작가들에 대해서 질문하자 그녀는? 

한국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세계적인 유명한 아트페어장에서 빛을 발할날이 빨리 왔음좋겠다. 우리 리젠트재단 센터에는 다국적 작가들을 관리하고 있지만 한국은 정말 부지런하고 정직한 국민성 때문에 작품들도 깊고 정직하다 

대표적인 작가로는회화쪽으로는 전통 한국화의 기법을 현대적인 조형언어로 재해석하여 표현하고 있는 박미영작가와 환상적인 기법으로 작품속에서 밤과 낮의 신비로운 조화를 만들어내는 이군우 작가 그리고 현대미술의 시장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이성영작가님, 입체작품으로 전통한국화에서 사군자를 평면에서 입체로 전환하여 독자적인 장르로 개척한 김광호 작가를  꼽을수 있고 현재 콩세유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미술계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정미애 작가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녀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단순한 구성과 깊은 마띠에르로 표현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아트페어는 5월말 대한민국 논현역에 위치한 포레힐 호텔에서 열리게 된다.

현재, 고이그림은 기존 해왔던 프로그램이지만 싱가폴과 필리핀, 그리고 아일랜드등에서 새로운 아트 강의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으며 큐레이터와 미술작가님들의 열정을 다룬 열정이라는 제목의 책을 집필중이다.

열정은 책속에서 세계적인 미술작가님들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고 경매현장, 아트페어 현장의 이야기, 그리고 사랑 .. 그리고 우정 .. 등을 공감할수 있다 

열정은 집필이 끝난후 영어본으로 필리핀 한글본으로 한국에서 동시에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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