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를 상품이나 서비스로 결재 받는 기업 모눈종이 탄생

노머니 광고 클릭 하고 상품으로 받자

종소상공인의 새로운 희망

코로나19가 가져다준 혁신적인 매체

전경란 기자

작성 2020.04.23 16:14 수정 2020.04.23 21:17

광고비를 상품이나 서비스로 결재 받는 기업 모눈종이 탄생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내몰린 1,000만 중소상공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어 화제다.


홍보비를 현금이 아닌 상품으로 받고 홍보해 주는 혁신기술을 개발해 지난 6일 오픈한 ㈜모눈종이(대표 송순철)는 광고비를 상품으로 받아 광고를 본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로 네티즌을 공략하고 있다.

 

홍보를 해주고 받은 재원을 회사가 챙기지 않고 광고를 구독한 회원에게 돌려주는 발상은 광고구독을 능동적으로 유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인터넷 탄생과 함께 수많은 업체들이 ‘광고 보면 돈을 준다’라는 방식으로 시도하였지만 광고 수주가 쉽지 않아 모두가 실패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송순철 대표는 어떻게 하면 많은 광고를 수주해올까에 착안하여 “광고비를 현금이 아닌 상품으로 받는 ‘현물광고’ 아이디어를 지난 17년간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연구와 노력 끝에 현물광고 솔루션은 광고주와 소비자에게 봉사차원으로 서비스하여 회원을 모으고 모아진 회원을 상대로  ‘10초 검색 모눈종이’ ‘직거래 대리운전’ ‘무 하울링 음향시스템’ ‘리페이 배달앱’ 등으로 수익을 내겠다”며 관련 솔루션마다 특허를 취득해 대비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위기 쓰나미가 예고된 가운데 1,000만 중소상공인들의 홍보 숨통이라도 트이게 될 혁신 아이템을 수익사업이 아닌 봉사차원으로 선보인 ㈜모눈종이의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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