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작곡가 트웰브(Twelve), 신곡 ‘숨’ 발표

뉴에이지 작곡가 트웰브(Twelve), 신곡 '숨' 발표...’지친 일상에 위로되길’

뉴에이지 작곡가 트웰브, 섬세한 감정의 피아노곡 '숨' 발표

작곡가 트웰브, ‘지친 일상의 위로’ 의미 담은 신곡 ‘숨’ 발표

김종현 기자

작성 2020.08.04 16:15 수정 2020.08.04 16:15
(이미지: 트웰브 Digital Single [숨] 재킷)


작곡가 트웰브(Twelve)의 신곡 '숨'이 2020년 8월 5일 정오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2년 첫 번째 앨범 [Memory of Tokyo]로 데뷔한 트웰브는 그동안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 발표한 앨범 [숨]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실시한 경기도형 문화뉴딜 공공예술프로젝트 ‘백만원의 기적’ 공모 지원으로 제작된 것으로, 피아노로 연주한 타이틀곡과,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이 수록돼 있다. 특히, 피아노곡은 피아노의 흰 건반으로 연주할 수 있는 음으로만 작곡됐는데, 무조와 조성 사이를 오가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리스너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웰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의 변화를 맞으며 평소 느끼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처음 곡을 쓰기 시작했을 무렵의 마음가짐을 생각하며 곡을 썼는데,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신곡 ‘숨’을 발표한 트웰브는 추후 연주용 악보를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Contact: twelvetrac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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