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치과 [임상규원장] 당노환자 임플란트

신정역 [서울익투스치과/임상규원장]

이용국 기자

작성 2020.09.09 11:09 수정 2020.09.09 11:09
신월동 서울익투스치과 [임상규원장]


양천구 신월동치과 [신정역 임상규원장] 당뇨 환자의 임플란트 안전할까?

 

노인 임플란트의 보험이 확대되면서 임플란트 가격보다는 이제는 임플란트 부작용과 합병 등에 의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중에 특히 당뇨 환자들의 임플란트에 대한 질의도 많아지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자 중 상당수가 고령자이고 그래서 전신 병력 질환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중에서도 만성질환이 당뇨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면 나이 고령의 당뇨 환자도 임플란트 시술이 과연 가능하고 안전할까? 왕십리 스타일치과의 양지윤 대표원장은 당뇨가 없는 같은 연령층에 비해 당뇨 환자는 치주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또 치료에 대한

반응이 느리고 치료 과정에서 생긴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 일반 환자보다 염증과 출혈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된다. 예후적 측면에서도 임플란트 시술 후에 등 실패율이 다소 높아지고 실패 후에는 실패의 경험이 두려워 임플란트 재 시술을 포기하고 틀니로 전환해 삶의 질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당뇨병 환자도 당뇨 환자 임플란트 시술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시술을 받으면서 환자 스스로 시술 가능한 정도로 당뇨 상태를 유지하면서 몇 가지 원칙을 지키는 협조를 한다면 임플란트 시술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선 당뇨환자의 경우는 임플란트비용 보다는 임플란트 시술이든 치주염 치료든 치과 치료에 앞서서는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 해야 한다. 예전에는 공복 혈당이 200이상이면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않도록 했지만, 공복 혈당 수치만으로 임플란트 가능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전 날 먹었던 음식이나 당뇨약 등의 영향으로 인해 변수가 많아 판단이 어렵다.

 

서울익투스치과 임상규원장즘에는 혈당 수치보다 혈당 조절 여부를 알려주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더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당화혈색소검사는 2~3개월간 혈당 조절 여부를 반영하는데 꾸준히 혈당 조절을 잘 해온 환자라면 이 결과 값을 기준으로 임플란트 시술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데 통상 당화혈색소검사를 했을 때 7% 이하면 시술이 가능하다. 그 이상이라면 좀 더 기다리면서 당 수치를 조절해보거나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 수치를 떨어뜨려야 임플란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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