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에 업종변경에 적합한 '맥탐정홉스'와 '오늘도 돼지'는 요즘 뜨는 인기 아이템

불확실한 시대에 브랜드 하나로 경쟁 하기가 힘든 시대이다.

두개 매장 운영보다 한개 매장으로 두개 브랜드면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다.

'맥탐정홉스' 와 '오늘도 돼지'의 브랜드를 한매장 투 컨셉으로 한다면 성공 확율 더 높아진다.

손진현 기자

작성 2020.09.10 17:53 수정 2020.09.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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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벌써 8개월, 올해 남은 넉 달 한국 경제를 바라보는 한국은행의 진단은 암울하다. 수출 부진이 길어지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민간소비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디다정부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수출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소비 회복세가 예상보다 둔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지금의 힘든 상황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창업 시장은 신규 보다는 업종 변경이 활기를 띄고 있다. 소자본, 소규모에 콜라보 형태의 이업종간 결합으로 재기를 모색하는 자영업자들이 폐업보다는 업종변경을 택하고 있다.이에 맥탐정홉스는 기존 시설 활용으로 최소 비용 업종변경과 신규 창업이 가능한 컨텐츠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맥탐정홉스301’의 경우에는, ‘국내 최초추리 술집 컨셉을 앞세워 틈새를 공략한 케이스이다. 추리문제로 답을 찾으며 술을 함께 즐기는 공간이 특히 단순하고 통일된 인테리어에 싫증난 젊은층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요즘 뜨는 체인점이라는 평이다.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 업종변경 등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생맥주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독일 바이에른 왕실의 지정 맥주 호프브로이 프리미엄 라거 국내 독점 판매로 차별적인 시스템까지 갖춘 상태라서 고객과 예비창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불황기일수록 다양한 업종변경과 신규창업의 수요에 최대한 맞출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중요하다. ‘맥탐정홉스301’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기업 ()올머스트는 그런 생각에서 배달 삼겹 전문점 오늘도돼지를 런칭했다.


 

호프집 영업이 저녁 시간에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고객 유입이 적은 낮 시간에

 

는 배달 전문 매장으로 운영해 일석이조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복합매장 형태다. 일반 삼겹살, 간장 삼겹살, 마늘 삼겹살, 매운 삼겹살 등 국민 대표 메뉴를 판매하는데 다양한 추가 메뉴도 준비 중이라 점심 배달로만 월세와 인건비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올머스트 관계자는 한 매장 창업비용으로 두 개 브랜드를 운영해 매출 확대는 물론이고 고객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면서 업종변경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 사장님들의 가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 원흥역점, 대구 대명점이 오픈했고, 부천역점이 공사 중이다.해당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맥탐정홈페이지나(www.hops301.com) 오늘도돼지(www.todaypig.com) 를 참조 후 대표전화(1522-8521)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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