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설탕, 풋풋한 이야기들로 만들어진 ‘idol’ 첫번째 ep 앨범 발매

풋풋하고 섬세한 감성 ‘제 2의 볼 빨간?’ 이름만큼 달달한 앨범

박유준 기자

작성 2020.09.15 18:45 수정 2020.09.15 18:45



재기발랄한 이름을 가진 ‘김설탕’의 새로운 곡 4곡을 담은 앨범 ‘idol’이 

9월 15일 음원사이트에 발매되었다. 

누구나 있을 추억속의 ‘그 사람’에 대한 네가지 기억들을 

‘김설탕’만의 특별한 어조로 여러 감정들을 표현해 낸다. 


고백을 하고싶은 마음과 망설이는 마음, 그 두가지 설렘과 걱정, 

풋풋한 감정을 담은 첫번째 트랙 ‘익숙한 고백’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내며 느끼는 걱정스러운 마음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그 설렘을 담은 두번째 트랙 ‘기다림’ 

세번째 트랙, 타이틀 곡 ‘idol’에서는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마음을 표현한다.


발랄하고 통통튀는 멜로디와 김설탕의 독특한 톤이 잘 어우러져

듣기만해도 그 ‘설렘’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트랙 ‘선’은 상처받기가 두려워 마음의 선을 긋고도 

누군가가 다가와 주기를 바라는, 

선 안의 외톨이들에게 건네는 소소한 위로곡이다.


전체적인 곡들이 섬세하고 풋풋한 감성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 ‘Idol’을 들어보면, 마치 가을 하늘처럼 맑고 푸른 날씨에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김설탕은 향후 ‘메이드인미’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들을 활발하게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많은 국민들이 지치고 피폐한 마음으로

일상을 겨우 버텨가는 상황에서 

잠깐이나마 기분 좋은 위로가 될 음악이 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s ⓒ 얼리어답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유준기자 뉴스보기